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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필리핀 가사도우미 도입해주길"…比 하원의원, 국회까지 찾아왔다

  • 잡으리
  • 2023.06.12 22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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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필리핀 가사도우미 도입해주길"…比 하원의원, 국회까지 찾아왔다

입력
 
 수정2023.06.12. 오후 9:41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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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최근, 저희는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'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해야한다'는 화두를 던진 바 있습니다. 관련해서 정부가 도입 방안을 추진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. 오늘 필리핀 하원의원이 국회를 찾아 '코리안 드림'을 언급했습니다.

어떤 얘기가 오갔는지, 신경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.

[리포트]
필리핀 연방하원의원이 주한 필리핀대사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정훈 의원과 마주앉아 있습니다.

월 100만원에 외국인가사도우미를 도입하자는 법안을 발의한 조 의원을 만나기 위해 한국까지 날아온 겁니다. 

"(필리핀이) 한국에 최고의 가사도우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."

필리핀은 GDP의 10%를 해외 이주 노동자에 의존합니다. 상당수는 홍콩, 싱가포르 등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.

한국에도 3만8000여명이 들어와 있지만, 가사도우미 취업은 현행 법제도상 불가능합니다.

마리사 막시노 / 필리핀 하원의원
"'코리아 드림'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오고 싶어합니다."

막시노 의원은 가사도우미 파견이 필리핀의 경제성장을 위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

마리사 막시노 / 필리핀 하원의원
"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의 제1 목표는 경제 성장입니다."

한국 정부가 주거 환경과 경제적 보상, 인권 문제에 신경써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. 

마리사 막시노 / 필리핀 하원의원
"첫 번째로 필리핀인 가사노동자에 대한 보상이 강화돼야 합니다. 거주와 근무 조건도 명확해야 하고요."

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논의가 아시아 인력송출 국가들의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
TV조선 신경희입니다.